돌아보기/회고
2022. 12. 31.
2022년, 짧게만 느꼈던 1년을 돌아보며
2022년 모든 것은 도전이었고, 그 결과는 2023년을 준비하는 지금이다. 2022년은 나에게 가장 많은 도전을 했던 한 해였다. Node.js 개발자로 취업한 지 1년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Java 개발자로 이직을 하였고, 짧은 시간 안에 내가 만들었던 제품이 세상에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기능이 되었다. 또한 도전이라고 생각했던 동아리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좋은 기회로 많은 기업의 도움을 받아 목표로 생각했던 100% 론칭까지 이룰 수 있었다. 오늘은 2022년을 마무리하며, 1년을 되돌아보고 내년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목표를 세워보고자 한다. 이직 2022년 3월 좋은 기회가 생겨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서비스의 서버 개발자로 이직하게 되었다. 기존 Node 개발자..